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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Book

『정절의 역사』는 ‘정절’이라는 키워드로 조선시대의 내밀한 역사를 살핀 책으로, 정절에 내포된 복합적인 의미와 그 숨겨진 비밀을 밝힌 책이다. 남녀 문제와 부부의 문제가 결합된 정절은 남녀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상호 개념이지만 조선에서는 여성 일방의 의무개념으로 전개되었다. 유교를 국가 이념으로 하는 조선 5백 년 동안 성에 대한 관념과 관습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당시의 정치, 제도, 문화, 지식, 담론 등의 전반위적인 공격으로 조선시대의 ‘정절’, 그 실체를 규명하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