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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Note

About the Book

고통을 껴안아라! 더 큰 삶의 힘을 얻을 수 있다!

≪고민하는 힘≫의 저자 강상중의 두 번째 고민『살아야 하는 이유』. 저자 강상중은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 정교수가 된 인물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 일본 사회, 동북아 문제에 대한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일본 사회에서 유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민 끝에 얻은 힘은 강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져 화제가 된 전작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우리 시대 삶의 조건과 삶의 의미에 대하여 묻고 고민한다. 

자신의 삶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존재에 대해 처절하게 고민했던 아들의 죽음, 그리고 이어 일어난 3ㆍ11 대지진과 원전 사고는 강상중에게 산다는 것의 의미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묻게 했다. 현재를 지배하고 있는 근대 자본주의 아래에서 인간은 고통 받고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는 근대적 삶의 의미를 고민한 일본의 국민작가 소세키와 독일의 사회학자 베버, 심리학자 빅토르 에밀 프랑클, 윌리엄 제임스 등의 치열한 고민과 통찰을 되새기며, 우리시대의 불안과 좌절 속에서 다시금 살아야 하는 의미를 찾아낸다.

[교보문고 제공]